요즘 워낙 하는일이 많아서 너무너무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훙리 입니다...
그러다가 친한 친구가 이전에 3기로 활동했던 불스워너 라는 불스원 홍보 프로그램이 이번에
4기를 뽑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번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예전만치 블로그 활동을 잘 못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안될줄 알았는데.... 면접관님께서 너무 잘 봐주셔서 정말로 감사하게 뽑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세상을 객관적으로 솔직하게 살아가는 것을 추구하는 제가 과연 특정 브랜드를 홍보를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지만 무엇보다 여태 자동차를 관리하면서 정말 자주 사용했던 제품들이 대부분 불스원 제품이었기에 신뢰하고 사용하고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해 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자동차를 좋아했고 자동차라를 분야 자체를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다양한 종류를 알고 있었고 모든 종류의 차를 알고 있었습니다. 특정 자동차만 애착을 갖는게 아니라 자동차라는 머신에 흥분하는 어린아이였지만 이제는 한 차의 주인이 되기도 하였기 때문에 관리의 소중함도 알고있습니다.
자동차는 구매보다 관리가 중요합니다. 어차피 구매할 자동차는 그렇게 베리에이션이 넓지 않습니다. 아무리 많아도 5개 이상은 넘기기 힘들죠. 그리고 그 자동차마다 가격대가 비슷하다면 스펙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단순한 디자인 차이일 뿐이죠.
하지만 자동차 관리 용품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성분이 다르고 가격이 자동차에 비해 수십 수백배 저렴하기 때문에 선택의 베리에이션이 넓습니다. 많은 경험 만이 좋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죠.
단순히 제품을 받고 써보기만 할거였으면 저는 이런 불스워너 신청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 저는 그렇게 물질적인 분야를 맹목적으로 추앙하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자동차 관리를 어차피 메카닉으로서 할 수 없다면 커스터머 수준에서 좀 더 공부하고 훌륭한 소비 생활을 하기 위하여 이러한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제가 느낀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다르게 적용되겠지만 최대한 깔끔하고 속 시원한 리뷰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부디 저의 글이 다른 분들이 불스원 제품을 구매하기 이전에 객관적인 소비의 지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책임감으로 불스워너 4기 활동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훙리 블로그 이름하야 훙로그 : 네이버 블로그
좋아하는것도 많고 말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말할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떠들려고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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